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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광고 설정 방법 (쇼피 광고, 키워드 광고, ROAS)

by shoopeelog 2026. 6. 21.

 

 

쇼피 광고

 

 

쇼피를 운영하다 보면 결국 광고를 하게 됩니다.

광고를 해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시기는 생각보다 짧습니다.

상품을 등록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왜 노출이 안 되지?"

"왜 클릭이 안 나오지?"

"왜 판매가 안 되지?"

저 역시 처음에는 광고 없이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운영을 해보니 광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신규 셀러의 경우 리뷰도 없고 솔드수도 없기 때문에 상품을 등록했다고 바로 판매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광고는 결국 첫 노출과 첫 판매를 만들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광고를 무조건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 운영하면서 경험한 쇼피 광고 운영 방법과 광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쇼피 광고 시작 전 알아야 할 것 (상품명, 대표이미지, 전환율)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본 세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를 돌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광고를 하면 판매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광고는 고객을 상품 페이지까지 데려오는 역할만 합니다.

결국 판매를 만드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가격, 리뷰, 솔드수, 프로모션입니다.

그래서 저는 광고를 집행하기 전에 항상 상품명, 대표이미지, 가격, 프로모션 설정부터 점검합니다.

광고는 오히려 상품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진단 도구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를 집행했는데 노출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면 키워드나 광고 설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출은 나오는데 클릭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대표이미지나 상품명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TR은 괜찮게 나오는데 구매 전환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가격, 리뷰, 솔드수 또는 프로모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신규 상품을 등록하면 소액이라도 광고를 돌려봅니다.

광고비를 많이 사용하려는 목적보다는 현재 상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큽니다.

대표이미지가 문제인지, 가격이 문제인지, 리뷰가 부족한 것인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고는 판매를 만드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상품의 문제점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쇼피 광고 운영 방법 (키워드광고, AI광고)

 

 

쇼피 광고를 처음 설정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종류가 많습니다.

상품 광고, 키워드 광고, 카테고리 광고, 자동 광고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키워드 광고를 중심으로 운영했습니다.

특히 키워드 광고는 검색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많이 검색되는지, 어떤 키워드가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상품명 작성이나 시장조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최근에는 광고 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키워드 광고 효율이 좋았지만 최근에는 광고비 자체가 잘 소진되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효율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라 광고가 충분히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는 대부분 AI 광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국가를 동시에 운영하기 시작하면 광고를 일일이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AI 광고는 자동으로 상품과 키워드를 최적화해주기 때문에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광고는 국가별로 다르게 운영해야 합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싱가포르와 베트남은 검색량도 다르고 소비 패턴도 다릅니다.

대만에서 잘 나오는 광고가 태국에서는 전혀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별 데이터를 따로 확인하면서 광고를 운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광고는 한 번 설정해두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광고는 매일 들여다봐야 합니다.

광고비 소진율, CTR, 전환율, ROAS는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광고는 설정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쇼피 ROAS 관리 방법 (광고 ROAS, 전체 매출)

 

 

광고를 처음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이 ROAS 숫자만 바라보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광고를 운영할 때와 사업을 볼 때 기준을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선 광고를 관리할 때는 광고 관리자에 표시되는 광고 ROAS를 기준으로 운영하는 것이 맞습니다.

신규 상품의 경우 저는 보통 ROAS 200% 수준부터 시작합니다.

광고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CTR, 전환율, 광고 소진율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후 리뷰와 솔드수가 쌓이고 상품이 안정화되기 시작하면 ROAS 목표를 300%, 500%,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1000% 이상까지 높여갑니다.

하지만 실제 샵 운영에서는 광고 ROAS만 보지 않습니다.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다른 상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팔로우를 하기도 하며, 며칠 뒤 다시 방문해 구매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광고를 관리할 때는 광고 ROAS를 보고, 사업을 볼 때는 광고 집행비 대비 전체 매출을 함께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 10달러를 사용했을 때 광고 ROAS는 500%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체 매출은 그보다 훨씬 크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광고 ROAS 숫자 자체가 아니라 광고를 통해 샵 전체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광고는 많이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데이터를 보고 문제를 찾고 개선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성과가 만들어집니다.

광고를 관리할 때는 광고 ROAS를 보고, 사업을 볼 때는 광고비 대비 전체 매출을 본다.

이것이 제가 현재까지 쇼피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광고 운영 방식입니다.

 

 

 

쇼피 광고 마무리 (광고전략, ROAS)

 

 

쇼피 광고는 단순히 광고비를 쓰는 작업이 아닙니다.

상품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고, 개선 방향을 잡는 과정입니다.

노출이 부족하면 키워드나 광고 설정을 확인해야 하고, 클릭이 부족하면 상품명이나 대표이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클릭은 발생하는데 구매가 없다면 가격, 리뷰, 솔드수, 프로모션을 점검해야 합니다.

결국 광고는 상품을 팔아주는 마법 같은 기능이 아니라 상품 페이지의 문제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큰 광고비를 쓰기보다는 소액으로 테스트하면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광고 ROAS와 광고비 대비 전체 매출을 함께 보면서 운영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쇼피 리뷰 확보 방법 (쇼피 리뷰, 솔드수, 첫 주문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